homeHOME > 푸른숨마당 > 정보마당 > 보도자료

보도자료

강원혁신도시와 관련된 많은 정보와 소식을 발빠르게 알려드립니다.

작성자 관리자 (admin) 등록일 2010.01.25 조회수 1067
제목 “혁신도시 축소·변경 안된다”(강원일보)
원주】전국 혁신도시협의회 14개 지방자치단체장들이 혁신도시 건설사업의 지속 추진을 정부에 촉구하고 나섰다.

지난 9일 국토해양부 회의실에서 열린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과의 간담회에서 전국혁신도시협의회 14개 지자체 단체장들은 이 같이 건의하고 공기업 민영화와 통·폐합에 따른 정부대책안 마련도 촉구했다.

이날 박보생(김천시장)전국혁신도시협의회장은 정 장관에게 “수도권 집중화에 따른 폐해를 혁신도시를 통해 극복하고 수도권과 지방이 상생발전 할 수 있는 대안으로 추진된 혁신도시가 축소나 변경될 경우 국가정책에 대한 국민 불신임이 조장되고 정부에 대한 불만이 팽배해져 결국 대규모 저항도 우려된다”고 강조했다.

혁신도시 단체장들은 “현재 정부가 추진중인 공기업 민영화와 무관하게 혁신도시 건설사업은 지속 추진돼야 하고 민영화 및 통·폐합 전에 혁신도시 보완대책을 표명한 후 민영화 계획을 발표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은 “이미 언론에서도 밝혔지만 혁신도시는 당초 계획대로 추진한다는 정부계획에는 변함이 없고, 공공기관의 민영화는 혁신도시로의 이전을 전제로 하겠지만 민영화 시 이에 대한 인센티브 등 유인책을 고민중”이라며 “이전 기관의 민영화 및 통폐합 발표 시 혁신도시에 대한 보완대책도 함께 발표 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석기자 stone@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