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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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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admin) 등록일 2011.07.18 조회수 1333
제목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한국지방행정연구원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522858

국가발전·지방행정 선진화 과제 수행

한국지방행정연구원(원장 한표환)은 지방자치의 항구적인 발전을 위해 창의적이고 실천적인 연구와 정책수립 등의 과제를 수행하는 중추적 연구기관이다. 연구원은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비전 제시와 자문, 경영진단과 컨설팅 등의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지방분권과 지방 행정체제 개편, 일자리 창출과 녹색성장 등 당면 국정과제 실현과 지방자치의 선진화를 책임지고 있다. 연구원은 내년 말까지 원주 혁신도시로 이전한다. 현재 연구원에는 이전을 위한 지방기획단이 구성돼 이전 준비를 하고 있다. 한표환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은 “지방자치와 지역발전의 선진화 정책을 담당하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원주로 이전하는 것은 뜻깊다”며 “강원도의 명품행정 구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방행정·재정 등 정책 연구

내년말 이전 목표 준비 만전

◆ 기관소개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지방자치가 실시되기 전인 지난 1984년, 서울시를 제외한 국내 전 시·도가 출연해 국가발전 및 지방행정의 선진화 과제수행을 위해 설립됐다. 국내유일의 국가 및 지방이 출연하는 기관으로, 26년의 역사를 갖고 있으며, 전국단위 지방자치를 연구하는 국책연구기관이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지방자치가 실시되기 전인 지난 1984년, 서울시를 제외한 국내 전 시·도가 출연해 국가발전 및 지방행정의 선진화 과제수행을 위해 설립됐다. 국내유일의 국가 및 지방이 출연하는 기관으로, 26년의 역사를 갖고 있으며, 전국단위 지방자치를 연구하는 국책연구기관이다. 연구원은 지방행정·지방재정·지역개발에 관한 중·장기 정책연구 및 조사에 나서고 있다. 또 지방재정진단과 분석, 예산회계제도 개편 등 지방자치제도 연구 및 조사와 지방자치단체 평가 및 컨설팅(평가전담 연구기관), 지방공무원 전문교육 등도 담당하고 있다. 정원 62명 중 연구직 44명 전원이 박사학위를 소지하고 있다. 연구원의 주요사업은 크게 두가지로 구분된다. 첫째는 연구를 통해 국가 및 지방의 정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둘째는 기관의 설립취지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를 직접지원하는 사업이다.
우선, 올해 연구사업으로는 대내·외 환경변화를 반영하고 시급한 국정현안에 관한 대응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국정과제 추진과 지방자치를 위해 미래전망과 진단에 의거한 중장기 전략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이는 지방자치단체의 협력적 거버넌스 재설계 방안, 지방자치단체의 서비스 공급 다원화 전략, 지방자치단체의 관리역량 강화 전략 등이다. 특히 연구원은 지방행정체제개편, 조직진단, 지방자치단체 투자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등 지방자치관련 정책현안에 대한 연구를 중점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또 지방자치단체의 창조적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토털 컨설팅’을 통해 각 지방자치단체의 특성과 내·외부적 영향분석, 현황 및 문제요인 진단을 통해 각 지자체의 정책대안과 개선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 이전계획 및 현황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에 따라 지난 2009년 10월 국토해양부로부터 원주 혁신도시 이전을 승인받았다. 원주시 반곡동 일대 임차 청사로 규모는 4853㎡(1471평)이다. 오는 2012년말 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구원은 현재 성공적인 원주 혁신도시 이전을 위한 준비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2008년 3월에 기관내에 지방이전기획단(T/F)을 구성해 청사이전에 차질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지방이전기획단은 정부와 지자체 등의 지방이전 추진동향 등을 수시로 파악하며, 각종 회의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청사이전계획을 충실히 준비 중이다. 한표환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은 각 지방자치단체의 특성에 걸맞는 선진 지방자치에 대한 실질적인 비전제시 등으로 지방자치에 대한 전문가로 꼽히고 있다. 한 원장은 “21세기 지방의 경쟁력이 곧 국가의 경쟁력인 만큼, 무엇보다 지방의 발전이 중요하다”며 “이같은 의미에서 지방자치단체의 각 연구 수행에 나서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강원도 원주 혁신도시 이전은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연구원이 강원도와 각 지방자치단체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대안을 현실화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산학연 협동 지역혁신·발전 체계 구축” 다만, 연구원은 임차청사로 이전을 계획 중이어서, 청사건축과 관련한 부분은 원주시 등 관련기관의 의사결정에 따를 방침이다.
서울/박지은 pje@kado.net

한표환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은 각 지방자치단체의 특성에 걸맞는 선진 지방자치에 대한 실질적인 비전제시 등으로 지방자치에 대한 전문가로 꼽히고 있다.
한 원장은 “21세기 지방의 경쟁력이 곧 국가의 경쟁력인 만큼, 무엇보다 지방의 발전이 중요하다”며 “이같은 의미에서 지방자치단체의 각 연구 수행에 나서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강원도 원주 혁신도시 이전은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연구원이 강원도와 각 지방자치단체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대안을 현실화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원장 취임 후 역점 분야 및 성과는.

“산학연 협동 지역혁신·발전 체계 구축”
“제가 취임한 2010년은 민선 5기가 출범하는 뜻 깊은 해였다. 민선 5기 시대에 정부에서는 지방자치 선진화를 주요 국정과제로 삼고 강도있게 추진하고 있어 우리 연구원에서도 국가의 지방 정책에 대한 연구개발에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지방에 대한 정부의 국정과제인 ‘지방행정체제 개편’,‘지방재정의 건전성 확보 및 책임성 제고’, ‘지역일자리 창출’,‘저탄소 녹색 성장’등에 대한 적극적인 정책지원이 성과로 꼽힌다. 또 광역 또는 기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행정·재정·지역발전 등 전 분야에 대한 총체적인 분석 및 진단을 실시하는 맞춤형 토탈컨설팅과 지방자치단체 자치역량 강화를 위한 핵심인재개발 프로그램 운영과 준비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원주 혁신도시 이전 의미는.

“연구원의 이전 대상지가 강원도, 원주시로 결정된 것은 참 의미있다. 지방자치와 지역발전의 선진화 정책을 개발하는 연구시스템을 강원도와 원주시가 적극적으로 활용할 의지가 있다면 엄청난 시너지를 발산하게 된다. 우리 연구원은 2012년말까지 이전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제반사항을 철저히 이행하겠다. 특히 강원도로 이전하는 만큼 지방대학과 관련된 연구기능을 보완하는 산학연 협동에 의한 지역혁신 및 발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 연구 활동의 핵심에는 도농상생과 혁신도시의 기능인 광업진흥·건강생명·관광 등이 될 것이다. 연구원 이전이 강원도와 원주시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

- 지방분권, 지방행정체제 개편 등이 쟁점이다. 강원도 등 비수도권에 대한 지방의 비전에 대한 견해는.

“지방분권이나 지방행정체제의 개편은 전반적으로 지방의 경쟁력을 높이자는 취지가 함축돼 있다. 물론, 권역에 따라 지방분권과 지방행정체제의 개편이 가져오는 편익이나 효과는 편차가 있을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인력과 재정이 수반되는 지방분권의 확대와 지방자치단체의 자치능력을 고려한 지방행정체제의 개편은 향후 비수도권 지방의 경쟁력을 제고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이같은 구조의 개편과 더불어 지방의 발전의지와 노력이 수반되면, 강원도를 비롯한 비수도권의 미래는 밝을 것으로 본다.”

- 강원도에 바라는 점은.

“연구원은 임차청사로 이전을 계획하고 있어 이전할 청사의 건립이 조속히 되기를 희망한다. 또 기관의 특성상 연구원 직원들이 지방자치의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는 점을 감안해 이들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는 것이 필요하다. 강원도와 원주시 차원에서 정주여건과 교육 정책 등과 관련해 이전하는 공공기관이나 직원들이 신뢰할 수 있도록 일관성있는 정책을 추진했으면 한다.”

- 도민들께 드릴 말씀은.

“우리 연구원이 강원도에 이전하게 된 것은 무한한 인연이라고 생각한다. 강원도의 발전을 위한 연구원의 역량을 최대한 지원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그동안 강원도가 지리·환경적으로 소외됐던 요인이 발전의 자산으로 변화되고 있다는 현실에서 구체적인 발전모델과 정책방안을 제시하겠다. 강원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적인 노력이 지방자치단체와 결합될 때 우리 연구원의 정책대안이 현실화 될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며 강원도의 명품 행정 구현에 노력하겠다.” 서울/박지은

◇ 한표환 원장 프로필 △1955년생 △진주고 △서울대 지질학과 △미국 캘리포니아대 어바인캠퍼스 사회생태학(도시및지역정책박사) △대통령 직속 지방행정체제개편추진위원회 위원 △한국지역개발학회 부회장
출처 : 강원도민일보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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