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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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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admin) 등록일 2011.07.25 조회수 1398
제목 '동계 효과'…원주 혁신도시 택지 분양 '훈풍'
http://www.kwnews.co.kr/nview.asp?s=101&aid=211072400139



평창 개최 확정 후 160필지 분양 지난달비 3배 급증



청사 착공 12개 공공기관 이전 가시화로 수요자 몰려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에 따른 후광효과와 공공기관의 이전이 가시화되면서 원주 혁신도시 내 택지분양에 훈풍이 불고 있다. 24일 국토해양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혁신도시 인근 원주 무실지구에서 지난 1~5월 60여필지 판매에 그쳤던 단독주택용지의 경우 동계올림픽 유치가 확정된 지난 7일 이후 20일도 채 안돼 160필지나 분양됐다. 또 지난달 43필지 판매실적에 비해서도 3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이는 혁신도시 개발이 본격화되고 기반시설과 청사 착공으로 공공기관 이전이 가시화되면서 수요자들이 몰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가 확정 호재로 분양 문의가 크게 늘었다는 것이 LH의 설명이다. 원주혁신도시에는 내년까지 한국관광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광물자원공사 등 관광·건강생명·자원개발 기능군 12개 수도권 공공기관이 옮겨 올 예정이다. 현재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과 국립과학수사연구소는 다음 달 청사 착공을 목표로 준비가 한창이다. 이에 앞서 혁신도시 이전을 추진 중인 12개 공기업들은 지난해 LH와 1,080억원에 혁신도시 내 부지 19만1,462㎡를 계약했으며 이들 기관이 모두 이전하면 총 4,200여명의 직원들이 옮겨온다. 국토해양부 관계자는 “부동산 경기침체와 이전기관의 기존 부동산 매각 등이 난항을 겪으며 그동안 혁신도시 내 택지 판매실적이 부진했다”며 “하지만 부지조성이 본격화되고 특히 동계올림픽 유치 호재로 원주의 택지 판매율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출처 : 강원일보 하위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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