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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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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admin) 등록일 2011.08.01 조회수 1452
제목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한국광물자원공사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524915

국내 유일 광물자원 개발 전문기업
탐사∼생산 모든 단계 담당
원주 반곡동 청사 12월 착공
장학금 등 지역 지원도 활발


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 김신종)는 국내외 자원개발과 광산물 비축사업 등을 통해 국민경제 발전에 필수적인 에너지 및 광물자원의 안정적 공급기반을 구축하는 자원개발전문 공기업이다.
특히 유연탄, 우라늄, 철, 동, 아연, 니켈 등 정부가 정한 6대전략 광물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며, 우리나라 유일의 광물자원 관련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광물자원공사는 2012년말 원주 혁신도시 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사는 원주시 반곡동으로의 이전을 위해 지난해 4월 부지를 매입했고, 현재 공사 내에 지방이전 TF팀이 구성돼 원주 혁신도시로의 성공적인 이전을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 광물자원공사는?


한국광물자원공사는 지난 1967년 국민경제 발전에 필수적인 에너지 및 광물자원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설립된 자원개발전문 공기업이다. 특히 탐사부터 생산에 이르는 자원개발의 전 단계를 담당하는 우리나라 유일의 광물자원 관련 기업이다. 원래는 민간광산에 자금 융자 및 탐사 등 기술 지원이 주요 사업이었지만, 자원확보의 중요성이 점차 높아지면서 자원개발 전문 공기업으로 탈바꿈했다.
지난 2008년 12월 26일자로 공사법 및 사명을 대한광업진흥공사에서 한국광물자원공사로 변경하고 ‘직접 자원개발’이란 새로운 미션을 추가했다. 현재 호주, 중국 등 15개국에서 35개의 해외자원개발 사업을 활발히 벌이고 있고, 남아프리카공화국, 호주, 칠레 등에 10개의 해외사무소를 두고 있다.


■ 이전 계획 및 진행상황


공사는 원주시 반곡동으로의 이전을 위해 지난 2010년 4월 부지를 매입했다. 이전 인원은 550명이고 부지면적은 32,600㎡(약9,860평)이다. 현재 설계단계에 있으며 오는 12월 중에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청사는 에너지 및 자원 효율을 고려한 친환경적이고 지역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신축할 계획이다. 현재 공사 내에는 원주 혁신도시로의 성공적인 이전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전략경영본부장을 대표로 지방이전 TF팀을 구성해 지방이전 업무를 진행 중이다.


■ 도농 상생프로젝트


공사는 지난 2004년부터 영월 주천리 밧도내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있다. 매년 2회 농촌일손돕기 행사에 참여하고 연간 600만원의 기부금을 후원하고 있다. 또 명절 전후 등 매년 4회에 걸쳐 농산물직거래장터를 열어 농촌지역의 판로를 개척하고 있으며, 강원지역 자원관련학과 우수 장학생을 선발해 약 10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후원하고 있다. 광물공사 지방 사업소인 태백사업소는 인근 1사 1초등학교, 1사1중·고등학교를 선정해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 불우 진폐재해자 및 광산근로자를 선정해 매년 생활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에는 청사 내 석회석 등 다양한 광석들로 꾸며 ‘광물공원’을 조성했다. 광물공원은 지역주민에게 개방하여 볼거리 및 쉼터공간을 제공하며 청소년들에게는 교육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서울/박지은 pje@kado.net


오는 2020년까지 세계화 TOP 20 광업메이저를 목표로 제2의 도약을 선언한 김신종 한국광물자원공사 사장은 자원개발은 미래의 꿈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김 사장은 “자원 개발을 통한 국민경제 발전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국민경제 발전을 위한 주춧돌로서의 역할과 책무를 더욱 충실히 하겠다” 고 말했다. 김 사장은 원주 이전과 관련, “도민들과도 함께하며 상생할 수 있는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약속한 뒤, “강원도 경제를 포함한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지역 인재 채용 도민과 동반성장”


- 사장 취임 후 성과는.


“중남미 구리벨트의 완성을 꼽을 수 있다. 중남미 대륙에는 등뼈처럼 세로로 구리가 매장되어 있는 유망 카퍼벨트가 있다. 우리공사는 자주개발이 저조한 구리를 확보하기 위해서 이 곳에 큰 공을 들여왔다. 그 결과 이 곳에서 7개 프로젝트를 확보했다. 특히 올 4월 캐나다 구리 개발 전문 기업인 캡스톤사와 국제 컨소시엄을 구성해 구리 전문 탐사 회사인 파웨스트사의 지분 100%를 인수했다. 이로써 파웨스트사가 보유하던 칠레 유망 동광산도 가져왔다. 두번째로 남미 리튬 트라이앵글 선점이다. 이는 신성장 동력의 소재원료이며 전기자동차, 휴대폰 등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2차전지의 핵심원료인 리튬을 확보하는 것이다. 우리는 지난해 우리나라 첫 리튬사업인 아르헨티나 살데비다 탐사 사업에 진출한 데 이어 칠레 엔엑스우노 리튬 프로젝트 지분을 인수했다.전 세계 리튬 매장량의 77%가 있는 최대 매장지인 볼리비아, 아르헨티나, 칠레를 진출함으로써 안정적인 리튬 공급망을 구축했다. 마지막으로 암바토비 니켈광산 프로젝트 개발을 통해 내년부터 국내 수요량의 25%에 해당하는 연간 3만t의 니켈을 국내로 들여올 수 있게 됐다. 공사는 특히 2010년도 정부 100개 공공기관 대상 경영평가에서 기관, 기관장, 감사 부문에서 모두 A등급을 획득하는 3관왕을 달성했다”


- 국내외 자원개발, 광산물 비축 등 강원도와 일부 연관이 있는데.


“강원도는 한때 국내 광업의 중심지였다. 그러나 80∼90년대 광석가격 하락으로 채산성이 맞지 않아 많은 광산들이 폐광됐다. 하지만 광물가격이 다시 급등하면서 국내광산 역시 잠재가치가 상승하고 있다. 우리 공사는 삼척 가곡광산과 양양광업소의 재탐사를 위해 국내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원하고 있다. 현재 가곡광산에서는 아연을 양양광업소에서는 철광석에 대한 탐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월 양양광업소는 철광 재개발을 위한 기공식이 열렸다. 탐사 결과 채굴 가능한 매장량이 680만t에 이른다. 내년까지 갱도를 개설하는 등 준비를 마친 뒤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생산에 나설 계획이다. 앞서 공사는 지난 4월말 강릉시와 광물자원 협력사업 MOU 체결식을 가졌다. 양 기관은 광물자원의 매장량 조사와 경제성 평가, 광물자원의 발굴 및 안정적 공급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우리 공사는 이번 체결식을 통해 강원도와 가까워지는 발판이 마련됐다”


- 강원도에 바라는 점은.


“원주 혁신도시로 이전하게 될 경우, 서울에서 출퇴근하는 직원들에게는 보다 편리한 교통대책이, 원주로 이주하는 직원들에게는 임대주택이나 이주비용 등의 지원대책이 마련됐으면 한다. 특히 가족들과 함께 완전 이주하는 직원들은 자녀들의 교육이 가장 큰 고민거리이다. 서울 등 대도시와 견주어 손색없는 보육 및 초·중·고 교육시설이 갖춰줘야 직원들이 하루빨리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도민들께 드릴 말씀.


“지방이전 취지에 맞게 지역대학 졸업자 및 지역인재를 우선적으로 채용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하고 지역대학과 공동으로 자원개발 관련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도민들과도 함께하는 상생할 수 있는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경제를 포함한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도민들과 늘 가까이 하며 소통하는 기관이 되겠다”


서울/박지은 pje@kado.net


◇ 김신종 사장 프로필 △1950년생 경북 안동 출생 △경북고 △고려대 행정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미국 플로리다대학교 대학원 정치학과 △미국 델라웨어대 에너지환경정책연구소 객원연구원 △서울과학기술대 에너지환경대학원 경제학 박사 △산업자원부 전력산업구조개혁팀장-공보관 △환경부 대기보전국장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제경쟁력강화특위 상임자문위원





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www.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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