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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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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admin) 등록일 2011.09.08 조회수 1276
제목 [원주]원주 공공기관 전통시장 살리기 앞장
< http://www.kwnews.co.kr/nview.asp?s=501&aid=211090700056 >

【원주】대형마트의 진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어려움 극복을 위해 원주지역 공공기관들이 구원투수로 나서고 있다. 7일 오전 원주남부시장 번영회 사무소에서는 대한석탄공사(사장:이강후) 임직원들과 남부시장 상인 및 박대암원주상공회의소회장, 김진천원주소상공인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석탄공사와 남부시장과의 자매결연식이 열렸다. 원주혁신도시 이전 예정 공기업 중 처음으로 전통시장과 자매결연을 한 대한석탄공사 이강후 사장은 “혁신도시로 이전하기 전에 지역경제의 뿌리인 전통시장과 인연을 맺고 지역사회와 서민경제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공기업이 되기 위해 자매결연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사장을 비롯한 석공 임직원들은 자매결연 체결식 후 재래시장 상품권인 온누리상품권으로 시장 내 점포를 돌며 쌀과 고기, 과일, 떡 등을 구입한 뒤 상애원과 원주 열린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북부지방산림청은 7일 원주 중앙시장에서 직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생필품 등을 구입해 소년소녀가장 복지시설인 갈거리 사랑촌에 전달했으며 지난 7월 원주재래시장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강원지방우정청 역시 온누리상품권 판매 및 사용 확대를 위해 구내식당 내 식자재를 재래시장에서 구입하고 있다. 이밖에 원주세무서가 중앙시장번영회와 자매결연을 하고 전통시장 가는 날 및 추석 효도선물 전통시장 구매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남부시장번영회 김하영회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공기업 및 공공기관들이 앞장서줘 고맙다”며 “올해는 힘들어도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출처 : 강원일보 이명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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