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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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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admin) 등록일 2011.11.28 조회수 570
제목 석공 혁신도시 청사 착공···"원주시대 열었다"
http://www.kwnews.co.kr/nview.asp?s=501&aid=211112700044
석공 혁신도시 청사 착공···"원주시대 열었다"

◇원주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대한석탄공사 청사 기공식이 지난 26일 혁신도시 내 청사 신축 예정지에서 열려 참석자들이 발파 버튼을 누루고 있다.

이전 대상 12개 공공기관 중 최초 … 나머지 이전 기관에도 영향

공사비 182억원 중 72억원 이상 지역 업체 수주 경기활성화 기대
대한석탄공사가 원주 혁신도시로 이전하게 되는 12개 공공기관 중 최초로 청사 기공식을 가졌다.
대한석탄공사(사장:이강후)는 지난 26일 오후 원주 혁신도시 청사 신축 예정지에서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 최문순 도지사, 원창묵 원주시장, 박우순 국회의원, 황보경 원주시의장, 유한준 국토해양부 공공이전추진 부단장 등 기관·단체장과 석탄공사 임직원,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개최했다.

홍석우 장관은 “우리나라 최초의 공기업인 석탄공사의 역할이 있었기에 오늘날 대한민국의 산업이 있을 수 있었다”며 “석공이 원주 혁신도시로의 이전과 함께 원주시민 및 강원도민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석공에서 세계 속의 석공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축하했다.


최문순 지사는 “석공은 원래 강원도 기업으로 석공이 흥하면 강원도가 흥하고 석공이 힘들면 강원도 역시 힘든 부침을 같이 하고 있다”며 “석공 청사 기공식을 계기로 내년 말까지 원주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이 모두 이전할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강후 사장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원주 혁신도시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돼 기쁘다”며 “석공의 청사 기공식을 계기로 다른 공공기관들의 이전 탄력은 물론 원주시민 및 강원도민과 함께 원주혁신도시의 성공시대를 이끌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원창묵 시장은 “석탄공사 임직원을 33만 원주시민의 이름으로 환영한다”며 “석공은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태동 역할을 해 온 만큼 원주 혁신도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주는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혁신도시 내 석탄공사 신청사는 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5,680㎡의 규모로 건축 공사비 182억원 중 72억원 이상을 지역 건설업체가 수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 고용 창출에도 직접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이명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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