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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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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admin) 등록일 2011.12.02 조회수 764
제목 공공기관 이전 가속도 붙었다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541943
공공기관 이전 가속도 붙었다
/대한석탄공사 공공기관 첫 이전 기공식/

연면적 5,680㎡ 규모 105명 근무 … 2013년 완공

지역 건설업체 70여억원 수주·고용창출도 기여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등 나머지 기관 이전 순조


원주 혁신도시로 이전하게 되는 12개 공공기관 중 대한석탄공사가 최초로 26일 청사 기공식을 열며 나머지 이전기관들의 움직임도 빨라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13년말까지 182억원을 들여 4,448㎡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5,680㎡ 규모의 신청사를 신축하는 대한석탄공사는 신축 본사 사옥에 105명의 직원들이 근무할 예정이다.


◇12개 이전 공공기관 추진현황


이날 기공식을 연 대한석탄공사 이외 나머지 공공기관 중 가장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곳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이다.


축소 이전 논란을 빚고 있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는 청사 설계는 물론 건축허가까지 마무리하고 시공사 선정까지 끝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는 빠르면 12월 중에 이전 공공기관 중 최초로 신청사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을 비롯해 광물자원공사, 광해관리공단, 관광공사, 대한적십자사,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도로교통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도 현재 청사 신축을 위한 설계를 진행중이다.


국토해양부는 이들 공공기관도 빠르면 내년 상반기에 청사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날 착공한 석탄공사와 더불어 자체청사가 아닌 임차 청사로 이전할 예정이었던 한국지방행정연구원도 자체 청사로 이전을 신청, 다음달초 지역발전위원회 변경심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이밖에 국립공원관리공단도 자체청사 신축을 위해 2012년 예산에 부지매입비 및 설계비 56억원을 신청했다.


◇혁신도시 조성현황


원주혁신도시는 8,910억원을 들여 반곡동 일대 361만2,000㎡ 규모로 12개 공공기관이 이전하여 인구 3만명의 자족형 거점도시로 건설된다. 현재 부지조성률은 64%로 전국 평균 72%에 밑돌고 있지만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해 온 치악예비군 훈련장 이전문제가 해결되면 공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원주혁신도시건설사업단은 이날 기공식을 연 대한석탄공사와 연말 착공예정인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부지조성이 마무리 되는 등 전체 이전공공기관들의 부지조성 공사가 88.8%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원주혁신도시는 공공기관들의 이전에 앞서 이달 LH가 1,110세 규모의 아파트 신축에 들어간 것을 비롯해 공동주택 2,040호가 우선 신설될 예정이다.


◇지역경제 효과


이전 공공기관들의 청사 신축이 본격화 되면 각종SOC 사업 축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들의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일 개정된 국가계약법 시행령에 따라 지역건설회사가 총 건축 공사비의 40% 이상을 공동도급할수 있게 됐다. 대한석탄공사 역시 건축공사비 약 182억원 중 72억원 이상을 지역건설업체가 수주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 고용창출에도 직접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이명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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