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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강원혁신도시와 관련된 많은 정보와 소식을 발빠르게 알려드립니다.

작성자 관리자 (admin) 등록일 2012.02.10 조회수 869
제목 원주혁신도시 이전 "기존 도심지ㆍ단독이주 선호"
http://app.yonhapnews.co.kr/YNA/Basic/article/new_search/YIBW_showSearchArticle_New.aspx?searchpart=article&searchtext=%ED%98%81%EC%8B%A0%EB%8F%84%EC%8B%9C&contents_id=AKR20120210123800062


(춘천=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원주혁신도시로 이전 예정인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기존 도심지에 단독이주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강원도에 따르면 원주혁신도시로 이전하는 13개 공공기관 임직원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설문조사한 결과 혁신도시 내 이주(39.8%)보다 인프라가 구축된 기존 도심지 이주(59%)를 선호했다.

이는 이주 시 애로사항으로 가족과의 별거우려(29.2%), 교육환경 미흡(18.9%), 교통불편(16.9%)을 꼽아 새롭게 조성하는 혁신도시의 교육환경, 문화여건, 교통불편 등을 고려한 결과로 풀이됐다.
이주형태는 가족동반 이주(32.5%)보다 단독이주(40.7%)를 선호했다. 현 거주지에서의 출ㆍ퇴근(24.8%)도 큰 비중을 차지했다.

단독이주 이유로는 자녀교육 문제(24.2%), 맞벌이(20.4%), 주거문제(13.7%) 순이다. 현 거주지 출ㆍ퇴근 이유는 주거문제(30%), 자녀교육(28.1%), 경제문제(13.4%)가 차지했다.
주거형태는 각종 여건이 갖춰진 아파트 입주가 60.2%로 가장 많았고 원룸과 오피스텔이 31.1%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 대상자는 13개 기관 4천177명으로 53.2%(2천221명)가 응답했다. 남성 63.9%, 여성 36.1%이며 기혼 74.4%, 미혼 24.9%이다.
도는 조사결과 기존 도심지에 단독이주 선호도가 높은 것은 혁신도시 건설 초기단계인 점이 반영된 것으로 보고 수요를 반영해 최대한 조기에 기반시설을 마무리하는 한편 주거환경 확충과 가족동반 이주 확대를 위한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동주택 조기착공을 유도하면서 공공기관 임직원 특별공급(50% 이상)을 통한 이주직원 분양을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학교확충 등 교육여건 개선, 맞벌이 문제 해결을 위한 배우자의 전근지원 및 재취업 교육지원, 조기 생활 안정을 위한 영유아 시설 확충에 나설 방침이다.
장철규 투자유치사업본부장은 "공공기관 입주 전 도시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고 주거환경을 조성해 이주에 따른 애로사항을 최소화하겠다"며 "가족동반 이주 확대를 위해 이주 직원에 대한 지원계획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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