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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강원혁신도시와 관련된 많은 정보와 소식을 발빠르게 알려드립니다.

작성자 관리자 (admin) 등록일 2012.03.06 조회수 2240
제목 원주 혁신도시 병원 유치 추진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557064
강원원주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 임직원들과 혁신도시내 아파트 입주민들의 정주여건을 위해 필요한 병원 시설을 유치하기 위한 논의가 시작됐다.
강원원주혁신도시는 지난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데 이어 올해도 대한적십자사와 한국광물자원공사,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등이 올 상반기에 신청사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대부분의 이전 기관들은 내년 말까지 신청사 준공을 마무리 짓고 2014년부터 최소 4500여명의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혁신도시에서 본격적으로 근무할 예정이다.
또 아파트도 LH가 분양하는 1110세대의 아파트(60∼85㎡)가 내년 말 준공 예정인데다 2014년에는 원건설과 부영건설이 짓고 있는 분양아파트 1300세대(60∼85㎡)도 공급될 예정이어서 2015년에는 혁신도시내 주거 인구를 포함한 유동인구가 1만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현재 원주시 반곡관설동에 위치한 강원원주혁신도시 반경 2㎞ 이내에는 일반 병원급 의료기관이 전무한 상태여서 공공기관 임직원들과 입주민들을 위한 의료시설 구축이 시급한 상태다.
이에 따라 강원도와 LH 관계자들이 지난 연말부터 혁신도시내 의료시설 구축을 위한 논의를 시작했으며 최근에는 병원 관계자들과 물밑 접촉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거론되고 있는 의료시설 구축안은 원주의료원을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안과 원주시 인동에 위치한 280병상 규모의 성지병원이 분원을 내는 안 등 두 가지로 압축되고 있다.
원주의료원은 만성 적자에 시달리며 구조조정 논란에 휩싸여 있지만 국비 보조를 받아 혁신도시로 이전할 경우 불가능하지는 않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성지병원은 강원원주혁신도시내 클러스터 용지를 분양받아 도시 형성과정을 지켜보며 분원을 설치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혁신도시 건설 관계자는 “공공기관들의 혁신도시 이전이 가시화되면서 정주시설에 필요한 학교와 의료시설 구축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며 ”의료시설은 원주의료원 이전과 성지병원 분원 이외에도 한 두 곳에서 의료시설을 구축하겠다는 의견을 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원주/김기섭 kees26@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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