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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강원혁신도시와 관련된 많은 정보와 소식을 발빠르게 알려드립니다.

작성자 관리자 (admin) 등록일 2012.03.09 조회수 732
제목 강원도, 원주혁신도시 세일즈 시동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152139
"서울과 가까운 강원도 원주혁신도시에서 꿈을 이루세요."
강원도가 원주혁신도시 세일즈를 본격화한다.
강원도는 9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기업, 연구소, 일반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원주혁신도시로 이전하는 한국관광공사 등 13개 공공기관과 함께 핵심기능을 담당할 산.학.연 클러스터 부지를 분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도는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난 원주의 지리적 잇점과 다양한 인센티브, 평창동계올림픽 등을 차별화로 내세워 관련 기업 등을 공략할 예정이다.
강원도 서남부 거점도시인 원주시는 다양한 교통망이 수도권과 연결돼 중부내륙 거점도시로 부상하고 있다.
올해 경기도 용문과 서원주를 연결하는 중앙선 복선전철 개통을 시작으로 제 2영동고속도로(2016년 완공예정), 원주~강릉 복선전철(2017년 개통 예정), 경기도 여주와 원주를 연결하는 수도권 복선전철 연장 사업이 잇따라 완료되면 서울은 1시간 이내 거리로 좁혀진다.
강원도가 이번에 분양할 산.학.연클러스터는 13개 필지 21만4043㎡ 규모로 조성된다.
13개 공공기관의 기능과 역할을 고려해 건강생명, 자원개발, 관광개발, 공공서비스 등 4개 기능 군으로 구분, 용지를 공급한다.
산업.의료시설부지 4필지 11만165㎡는 조성원가의 73%에 해당하는 ㎡당 41만1738원에, 상업.업무시설 부지(9필지 10만3878㎡)는 조성원가인 ㎡당 56만3928원에 분양한다. 상업.업무부지는 시내 같은 용도와 비교할 때 3분의 1에 못미치는 가격이다.
원주혁신도시에 입주하면 다양한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수도권에서 이전하는 기업이 3년 이상 30명 이상을 고용하면 최대 155억 원까지, 수도권이 아닌 다른 시.도에서 온 기업이 1년 이상 20명 이상을 고용하거나 20억 원 이상 투자하면 95억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법인.지방세를 감면하고 신.증설 기업에게는 투자보조금, 교육훈련 보조금을 제공한다.
700억 원 이상 투자하거나 300명 이상 고용하는 기업에게는 최대 50억 원, 50명 이상을 고용하는 텔레마케팅 서비스 기업에게는 최대 30억 원을 지원한다.
김상표 강원도 경제부지사는 "평창동계올림픽 관문도시인 원주는 투자가치가 우수한 지역"이라면서 "산학연 클러스터 부지에 공공기관과 연관된 기업.연구소를 유치해 강원발전을 선도하는 자립형 지식기반서비스 산업 거점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지홍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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