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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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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admin) 등록일 2012.04.05 조회수 1009
제목 원주 혁신도시 조성사업 가속도 붙나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561937

LH와 국방부가 원주시 반곡동 치악전술훈련장의 토지 보상방식에 대해 최종 합의를 앞두고 있어 강원원주혁신도시 조성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원주시 반곡동 강원원주혁신도시 내에 위치한 치악전술훈련장은 혁신도시 조성으로 이전이 불가피해짐에 따라 원주시는 훈련장 이전 부지를 물색해왔으며 수차례 이전 부지가 번복된 후 지난해 말 호저면 상만종 일원으로 이전하기로 국방부가 합의했다.

이에 따라 원주혁신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LH는 국방부와 치악전술훈련장 토지 보상에 대해 본격적으로 논의하기 시작했으나 이 과정에서 이견이 발생, ‘군사시설 이전사업 합의각서’ 체결이 지연됐고 혁신도시 조성사업에도 차질이 발생했다.

LH 측은 이 같은 지연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최근 국방부 측이 요구한 ‘치악전술훈련장 부지에 대한 용도를 변경한 후 감정평가를 실시, 토지를 보상하는 방식’을 수용하기로 내부 방침을 세웠으며 국방부와의 최종 합의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헌영 LH 강원혁신도시사업단장은 “LH 측과 치악전술훈련장의 토지 보상방식에 대한 합의가 어느 정도 이뤄졌다”며 “훈련장 부지에 대한 선사용 요청을 한 만큼 합의서 작성과 함께 해당 부지 조성공사를 바로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H와 국방부가 합의각서를 체결하게 되면 혁신도시 내 유일한 초등학교인 봉대초교의 이전사업이 본격화되고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인 한국보훈복지공단과 대한적십자사의 신사옥 착공 시기도 앞당겨질 전망이다.
원주/김기섭 <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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