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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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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admin) 등록일 2012.05.10 조회수 1387
제목 원주 혁신도시 부지 분양 갈길 바쁘다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567465

올해 조성공사가 마무리되는 원주 혁신도시 부지의 분양률이 57.2%로, 전국 평균을 크게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12개 공공기관 가운데 국립과학수사연구소가 유일하게 공사 중이고, 나머지는 아직 착공 일정도 잡지 못하는 등 사업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9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원주 등 전국 10개 혁신도시의 평균 부지 분양률이 65.3%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원주의 경우 전국 평균에 크게 못미치는 57.2%에 그쳤다.

전국적으로 혁신도시 부지 분양률은 전북이 92.0%로 가장 높고, 대구가 41.0%로 가장 낮다.

반면 원주 혁신도시의 전체 공정률은 68.6%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기반시설 공정률은 98.7%로, 전국 평균(76.5%) 보다 22.2% 포인트 높다.

총연장 2㎞의 진입도로는 완공됐으며 총연장 6.1㎞의 상수도 매설공사는 84.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원주 혁신도시는 반곡동 일원 360만3000㎡에 한국관광공사 등 12개 기관이 이전할 예정이며, 전체 수용인구는 3만605명이다.

지난해 11월과 12월 대한석탄공사와 국립 과학수사연구소가 각각 기공식을 가졌으나 현재 국과수만 신축 공사가 진행 중이고, 석공은 설계 중이다.

특히 혁신도시내 군사시설인 치악훈련장 이전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서 원주 혁신도시 건설이 지지부진하다는 게 원주시의 설명이다.

한편 국토부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원주 혁신도시에 모두 2216 세대의 아파트를 분양한다.

먼저 5월 중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급하는 공공분양(60~85㎡) 1110세대를 시작으로, 9월 중 원건설이 공급하는 민간분양(60~85㎡) 682세대와 10월 중 LH가 공급하는 공공분양 (660~85㎡) 424세대 등 총 2216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전국적으로는 10개 혁신도시 31개 블록에서 모두 2만3548세대의 혁신도시 아파트가 분양, 공급된다.

국토해양부 관계자는 “원주 등 전국 혁신도시별로 이전대상 공공기관의 청사신축 기공식이 잇따르고 있다”면서 “오는 하반기부터 지역의 성장거점으로서 혁신도시가 가시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남궁창성 cometsp@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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