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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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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admin) 등록일 2012.05.25 조회수 1108
제목 원주 혁신도시 유물박물관 건립 ‘탄력’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569516

속보= 원주 혁신도시 내 유물박물관 건립(본지 4월 23일자 14면)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강후 국회의원 당선자는 23일 오전 원주상공회의소가 마련한 조찬 간담회에서 “혁신도시내에다 봉산동에 위치한 역사박물관과 유물박물관을 합친 새로운 시립박물관 건립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국비 지원 등의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혁신도시 내로 역사박물관을 확장 이전하는 것으로 혁신도시 내 발굴 유물의 전시 보관은 물론 기존 봉산동의 협소한 전시 공간과 취약한 접근성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재 문화기반시설이 전무하다시피해 자칫 삭막해질 수 있는 혁신도시 내 문화기반시설 조성에도 일조하게 될 전망이다.

그러나 박물관 건립의 경우 국비가 50%가 지원된다 하더라도 수십억원에 달하는 비용을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해야 돼 적지 않은 어려움이 예상된다.

혁신도시 개발로 수익을 챙긴 LH 공사가 부담해야 할 사회적 책임을 지자체가 떠안게 됐다는 비난도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LH 공사 측은 원주시가 지역사회의 유물전시관 건립 요구와 연계해 제안한 고향관 확대 건립에도 불가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문화계 한 관계자는 “국비를 지원받아 혁신도시 내 박물관을 건립한다 해도 원주시가 재정부담을 감수하고 사업을 우선순위에 둘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며 “LH공사는 개발행위자로서 지역사회 요구를 좀 더 적극적으로 수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원주/박경란 lany97@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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