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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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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admin) 등록일 2012.06.04 조회수 1048
제목 원주 혁신도시 조성 가속도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571065

강원원주혁신도시 내 치악전술훈련장 이전에 대한 합의각서가 체결됨에 따라 혁신도시 조성공사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LH 강원원주혁신도시사업단은 최근 강원원주혁신도시 내 치악전술훈련장 이전사업을 위해 LH와 국방부 시설본부가 합의각서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LH는 지난해 7월 국방부에 치악전술훈련장을 원주시 호저면 만종리 일원(86만㎡)으로 이전을 요청한 이후 10여 개월 만에 훈련장 이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LH는 조만간 치악전술훈련장 이전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훈련장 이전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원주시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오는 8월 국방부로부터 사업계획을 승인받은 후 토지와 건물보상이 시행할 방침이다.

또 내년부터는 이전 예정지에 훈련장 시설 공사를 시작, 2014년 말 준공해 현재 혁신도시 부지 내에 위치한 치악전술훈련장을 호저면 만종리로 완전 이전시킬 예정이다.

이와는 별도로 LH와 국방부는 치악전술훈련장이 이전되기 전에 현 부지를 우선 사용할 수 있도록 합의함에 따라 그동안 군부대 이전이 늦어지면서 지연됐던 부지 조성공사도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혁신도시 내 유일한 초등학교인 봉대초교의 이전사업이 본격화되고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인 한국보훈복지공단과 대한적십자사의 신사옥 착공 시기도 앞당겨질 전망이다.

한편 LH는 혁신도시 제2공구 고지대를 절토하면서 발생한 토사를 인근 부지보다 낮은 치악전술훈련장 부지에 복토하는 작업을 이번 주부터 시행, 현재 68%에 그치고 있는 공정률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LH 강원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합의각서 체결로 최대 현안 과제였던 치악전술훈련장 이전사업이 본격화됐고 혁신도시 부지조성 사업도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며 “무엇보다 공공기관들의 청사 신축공사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원주/김기섭 kees26@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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