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HOME > 푸른숨마당 > 정보마당 > 보도자료

보도자료

강원혁신도시와 관련된 많은 정보와 소식을 발빠르게 알려드립니다.

작성자 관리자 (admin) 등록일 2012.06.29 조회수 852
제목 원주혁신도시에 원삼국시대 유적공원 조성
http://app.yonhapnews.co.kr/YNA/Basic/article/new_search/YIBW_showSearchArticle_New.aspx?searchpart=article&searchtext=%ED%98%81%EC%8B%A0%EB%8F%84%EC%8B%9C&contents_id=AKR20120627140200062

(원주=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강원 원주혁신도시 내에 원삼국 시대 유적공원이 조성된다.

새누리당 이강후(원주) 의원은 LH공사가 원주혁신도시 근린공원에 1만7천200㎡ 규모의 유적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LH공사는 혁신도시에서 발굴된 원삼국 시대의 주거지 모형을 공간적으로 재해석해 메모리얼 공간을 조성할 방침이다.

유적공원에는 주거지 모형 및 토기 조형물 등 각종 유물을 포함해 유적발굴 체험장, 유구재현 모형, 유적 해설판, 향토박물관 등이 갖춰질 예정이다.

원주혁신도시 조성지에서는 원삼국 시대 주거지와 수혈 등 수십여 기의 유구가 확인됐으며 경질무문토기, 타날문토기, 삼족형 소형토기, 방추자 등 1천여점의 유물이 출토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지난해 말 발족한 '원주혁신도시 유물박물관 건립추진위원회'는 "출토 유물이 1천여점에 달하는데 향토박물관 규모는 30평에 불과해 턱없이 부족하다"며 유물박물관 건립을 촉구하고 있다.

이 의원은 "LH공사의 유적공원 조성계획에 따라 지역주민들의 요구사항이 일정부분 반영됐다"며 "향토박물관이 규모면에서 미흡한 부분과 장애우와 영ㆍ유아를 위한 편의시설이 더 보강돼야 한다는 의견을 공사측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imyi@yna.co.kr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