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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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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admin) 등록일 2012.06.29 조회수 908
제목 혁신도시 야외 유적공원 조성 원삼국시대 주거지 모형 재해석 향토박물관 건립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574787

원주 혁신도시내 근린공원에 야외 유적공원이 조성된다.

27일 새누리당 이강후 국회의원은 LH공사가 업무보고를 통해 혁신도시 4호 근린공원내 1만7200㎡(5200여평) 규모의 야외 유적공원 조성 계획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LH공사의 보고에 따르면 대상지에 발굴된 원삼국 시대의 주거지 모형을 공간적으로 재해석해 메모리얼 공간을 조성하고, 유적공원에는 주거지 모형 및 토기조형물과 같은 각종 유물을 포함해 유적 발굴체험장, 유구재현 모형, 유적해설판을 비롯한 향토박물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당초 혁신도시내에서는 원삼국시대 주거지를 비롯해 경질무문토기, 방추자 등 1000여점에 달하는 유물이 출토되면서 문화재 지도위원들로 부터 ‘문화재의 발굴성과와 역사성을 재현할 수 있는 유적공원 조성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기도 했다. 또한 지역주민들도 혁신도시내 발굴 유물이 타지역으로 반출되는 사례를 막기 위한 ‘유물박물관’ 건립 등을 요구해왔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LH공사의 야외 유적공원은 지역 주민들의 요구사항이 일정부분 반영됐다고 평가하면서 “유적공원에 조성키로 한 향토박물관 등이 규모면에서 미흡하고 장애우들을 위한 편의시설도 더 보강돼야 한다”며 “추가 요구사항을 공사 측에 전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원주/박경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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