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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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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admin) 등록일 2012.07.12 조회수 1181
제목 원주 혁신도시 2년 늦어진다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577066
원주 등 전국 10개 혁신도시의 완료시점이 당초 2012년에서 2014년으로 2년 지연된다.
특히 부지 조성과 기반시설 공사, 지방이전 공공기관 청사의 신축이 전체적으로 늦어지면서 혁신도시 성공의 승패를 가를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도 순연될 전망이다.
도태호 국토해양부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부단장은 11일 본지 등 지방 5개 신문사(국제신문, 무등일보, 영남일보, 중부매일)와 가진 인터뷰에서 “세종시 계획 수정논란으로 주춤했던 혁신도시 조성사업이 2010년부터 가속도가 붙었지만 공공기관 지방이전은 당초 계획인 2012년보다 2년여 늦은 2014년쯤 마무리될 것”이라고 밝혔다.
혁신도시는 노무현 정부 초기인 2003년 6월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공공기관 지방이전 추진 방침’의 일환으로 발표됐다.
지난 6월말 현재 원주를 포함해 전국 10개 혁신도시의 부지 조성은 87.6%, 진입도로와 상수도 등 기반시설 공사는 83.4%, 분양률은 66.8%에 그치고 있다. 이전 공공기관의 청사 신축도 지지부진하다.
혁신도시 등 지방으로 이전하는 147개 공공기관 중 임차 기관을 제외한 121개 기관이 청사를 신축할 계획인 가운데 74개(61.1%) 기관만 착공했고, 나머지 47개 기관은 연내 또는 내년초 착공할 예정이다.
원주의 경우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한국광물자원공사 등 12개 기관과 개별 입지로 이전하는 산림항공관리본부 등 13개 공공기관 중 임차 기관인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국립공원관리공단을 제외한 11개 기관이 청사를 신축한다.
그러나 산림항공관리본부와 국립 과학수사연구소가 지난해 5월과 11월 착공했을 뿐 나머지 9개 기관은 부지 매입 후 실시 설계 중이거나 설계 공모 중이다. 이 같이 부지 조성과 기반시설 공사 그리고 청사 신축이 모두 늦어지면서 혁신도시 완공시점도 2014년으로 2년여 늦춰지게 됐다.
정부는 혁신도시 조성사업이 지연되자 최근 공공기관 지방이전 업무를 총괄하는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의 존속 기간도 당초 2012년에서 2015년으로 3년을 연장했다. 서울/남궁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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