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HOME > 푸른숨마당 > 정보마당 > 보도자료

보도자료

강원혁신도시와 관련된 많은 정보와 소식을 발빠르게 알려드립니다.

작성자 관리자 (admin) 등록일 2012.07.16 조회수 1732
제목 원주 혁신도시 완공 열쇠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577581
원주혁신도시 완공이 오는 2014년으로 2년 연기된 가운데 임대청사로 이전하는 국립공원관리공단이 개별청사를 건립하는 것이 혁신도시 완공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원주로 이전하는 13개 공공기관 가운데 한국관광공사 등 12개 기관은 원주혁신도시로 이전하고 착륙장과 격납고 등이 필요한 산림항공관리본부는 원주시 지정면으로 개별 이전한다.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12개 공공기관 가운데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대한석탄공사, 국립공원관리공단 등 3개 기관은 당초 자체 재원 조달률 70% 미만 기관으로 분류돼 개별청사로 이전하는 나머지 기관과 달리 건물을 임대해 입주하는 임대청사로 이전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지자체의 예산난으로 임대청사 건립이 불가능해지면서 3개 기관 가운데 대한석탄공사가 개별청사로 이전 계획을 변경, 지난해 11월 12개 공공기간 가운데 최초로 기공식을 가졌다.이어 한국지방행정연구원도 지난 1월 국토해양부로부터 개별청사로의 이전을 변경 승인받아 올해 설계를 마치고 내년 상반기에는 청사 신축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처럼 임대청사 이전 기관이 개별청사로 이전 계획을 속속 변경하고 있으나 마지막 남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계획변경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지난해 개별청사 이전을 정부에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동안 민자유치를 통한 임차청사 건립방안 등도 추진했으나 무위에 그쳤다. 이에 따라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올해 정부에 또 다시 개별청사 이전을 요청해 놓은 상태다.
원주시는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올해까지 개별청사 이전과 관련 예산을 확정짓지 못할 경우 2014년까지 이전이 사실상 불가능한 것으로 보고 개별청사 이전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원주시는 전국혁신도시 지역 국회의원연구모임이 오는 23일 기재부장관과 국토부장관을 초청해 마련한 간담회에 참석해 이문제 해결을 적극 요청할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국립공원관리공단의 개별청사 이전문제가 해결돼야 원주혁신도시도 계획대로 완공될 수 있다”며 “다른 혁신도시 지역과 연계해 임대청사 이전 기관의 개별청사 이전문제를 해결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원주/백오인

목록